퇴장→ 코로나19 확진→ 계약 만료? 네이마르, 산투스에서도 최악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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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산투스는 7일 공식 성명을 통해 네이마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당장 네이마르가 결장할 경기가 없지만, 현재 계약 상태로는 산투스 소속으로 '다음 경기'가 있을지도 미지수다.
이 퇴장 때문에 계약 기간 내에 유일한 산투스의 공식 경기 일정인 13일 포르탈레자 FC 원정 경기도 거르게 됐는데, 퇴장 당하지 않았더라도 코로나19 확진 때문에 뛸 수 없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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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네이마르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이로써 계약 기간 내에 산투스 FC 소속으로 뛸 가능성은 거의 없어 졌다.
산투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네이마르가 또 다시 불운을 겪고 있다. 산투스는 7일 공식 성명을 통해 네이마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산투스는 "목요일(현지 시간)부터 발열 증세를 보인 네이마르는 구단 메디컬 팀의 판단에 따라 검사를 받았고,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됐다. 네이마르는 목요일 이후로 활동을 중단하고 있으며, 현재 자택에서 증상 완화 치료를 받고 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네이마르는 지난 1월 말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 힐랄에서 친정팀인 산투스에 복귀했다. 하지만 알 힐랄에서 보인 부진과 심각한 부상 후유증 탓인지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였다. 계약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당장 네이마르가 결장할 경기가 없지만, 현재 계약 상태로는 산투스 소속으로 '다음 경기'가 있을지도 미지수다.

네이마르는 지난 2일(한국 시간) 이스타지우 빌라 벨미루에서 벌어졌던 2025 브라질 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 세리A(브라질 전국 1부) 11라운드 보타포구전에 산투스 공격수로 출전했다가 무리한 핸드볼 파울로 퇴장을 당하는 촌극을 빚었다.
이 퇴장 때문에 계약 기간 내에 유일한 산투스의 공식 경기 일정인 13일 포르탈레자 FC 원정 경기도 거르게 됐는데, 퇴장 당하지 않았더라도 코로나19 확진 때문에 뛸 수 없게 된 셈이다.
한편 산투스는 네이마르 측에 재계약 여부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라고 네이마르 측에 통보한 상태다. 하지만 네이마르 측은 아직 이렇다 할 반응을 보이진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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