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2 사전 예약했다가 봉변…"8년 기다렸는데"

정풍기 인턴 기자 2025. 6. 9.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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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 게임 판매업체에서 닌텐도 스위치2를 스테이플러로 파손한 채 판매해 논란이 일었다.

5일(현지시각) 미국 게임 전문 매체 IGN에 따르면, 미국의 대표적인 게임 판매업체 게임스톱(GameStop)은 이날 출시된 신작 하이브리드 콘솔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2'를 사전 예약자들에게 판매했다.

소셜미디어에는 이 업체에서 구매한 닌텐도 스위치2가 화면이 손상됐다고 인증하는 글이 줄줄이 올라왔다.

한편 닌텐도 스위치2는 지난 5일 미국, 일본, 한국 등에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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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엑스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미국의 대표 게임 판매업체에서 닌텐도 스위치2를 스테이플러로 파손한 채 판매해 논란이 일었다.

5일(현지시각) 미국 게임 전문 매체 IGN에 따르면, 미국의 대표적인 게임 판매업체 게임스톱(GameStop)은 이날 출시된 신작 하이브리드 콘솔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2'를 사전 예약자들에게 판매했다.

이 업체는 게임기 박스에 개인정보가 담긴 영수증 등을 스테이플러로 박아서 증정했다. 문제는 얇은 포장재를 뚫고 게임기 본체 화면까지 손상시키는 일이 발생했다.

소셜미디어에는 이 업체에서 구매한 닌텐도 스위치2가 화면이 손상됐다고 인증하는 글이 줄줄이 올라왔다. 이 중 대부분은 뉴욕 스태튼아일랜드 지점의 것이었다. 해당 매장에는 100명 이상의 소비자가 몰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게임스톱 측은 새 제품 교환을 약속하고 인근 매장에서 예비 재고를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보상을 약속했다.

[도쿄=AP/뉴시스] 5일(현지 시간) 일본 도쿄의 한 전자제품 판매점에 닌텐도의 차세대 콘솔 ‘스위치2’를 사려는 손님들이 줄 서 있다. 이날 공식 출시된 ‘스위치2’는 전작과 많은 유사점을 지니면서도, 더 커진 화면과 향상된 그래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2025.06.05.

한편 닌텐도 스위치2는 지난 5일 미국, 일본, 한국 등에 출시됐다. 일부 시장에서는 품절 사태가 벌어졌다.

닌텐도 스위치2는 지난 2017년 3월 전작 출시 이후 8년 만에 나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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