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의 ‘득점권 침묵’, 두 국대 타자가 깼다...김혜성 첫 3루타 작렬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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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리즈 내내 LA다저스의 발목을 잡았던 득점권 침묵, 두 대한민국 대표팀 출신 타자가 이를 깼다.
다저스는 9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원정경기 2회초 3득점했다.
다저스는 이전 두 경기 도합 19개의 안타를 치고도 한 점도 내지 못했다.
이번 시리즈 첫 득점권 안타가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야 나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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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리즈 내내 LA다저스의 발목을 잡았던 득점권 침묵, 두 대한민국 대표팀 출신 타자가 이를 깼다.
다저스는 9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원정경기 2회초 3득점했다.
다저스는 이전 두 경기 도합 19개의 안타를 치고도 한 점도 내지 못했다.

이같은 내용은 2회로 이어졌다. 맥스 먼시, 윌 스미스가 연속 안타로 출루했다.
이어진 1사 1, 2루에서 토미 에드먼이 중전 안타로 2루 주자를 불러들였다. 이번 시리즈 첫 득점권 안타가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야 나온 것.
그 다음은 김혜성 차례였다. 1-1 카운트에서 3구째 몸쪽 높게 들어온 89.3마일 커터를 그대로 강타, 1루수 키를 넘겨 우측 외야 제일 깊숙한 곳으로 빠지는 타구를 만들었다.
1루와 3루에 있던 주자 두 명이 여유 있게 홈에 들어올 수 있었다. 김혜성도 2루를 돌아 3루까지 내달렸다. 2타점 3루타. 빅리그 커리어 첫 3루타를 기록한 순간이었다.
상위 타선으로 이어졌지만, 아쉽게도 추가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오타니가 1루 땅볼로 물러났고 벳츠의 깊은 코스 타구도 상대 유격수 메이신 윈의 호수비에 막혔다.
세인트루이스 1루수 윌슨 콘트레라스가 송구를 받는 순간 발이 떨어진 것처럼 보였고 다저스 벤치가 비디오판독을 요청했지만, 원심을 뒤집지는 못했다.
[세인트루이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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