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준호-김미진 남매, 허경환-김승수 위한 '소개팅' 주선···소개팅女의 선택은?

김효정 2025. 6. 9.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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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승수, 김준호, 허경환이 여자 형제들과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김준호의 동생 김미진, 김승수의 누나 김소영, 허경환의 동생 허현경이 한 자리에 모여 미우새 첫 남매 모임을 가졌다.

이에 김준호는 "미진이가 소개팅해 줄 사람을 구해온 거 같다. 그런데 딱 한 명이다"라며 허경환과 김승수 중 한 명에게만 소개팅을 해줄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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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승수와 허경환 중 소개팅을 받을 주인공을?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승수, 김준호, 허경환이 여자 형제들과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김준호의 동생 김미진, 김승수의 누나 김소영, 허경환의 동생 허현경이 한 자리에 모여 미우새 첫 남매 모임을 가졌다.

기혼인 여자 형제들과 달리 솔로인 김승수와 허경환. 이에 김준호는 "미진이가 소개팅해 줄 사람을 구해온 거 같다. 그런데 딱 한 명이다"라며 허경환과 김승수 중 한 명에게만 소개팅을 해줄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김준호와 김미진은 "금융권에 종사하고 키도 크고 운동하는 것도 좋아한다"라며 소개팅 상대를 어필했다.

이에 김승수의 누나 김소영과 허경환의 동생 허현경은 자신의 남자 형제를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김준호와 김미진은 즉석에서 소개팅 상대와 통화를 연결했다. 이에 김준호는 평소 호감이던 미우새가 있는지 물었다. 그러자 소개팅 상대는 "김종국"이라고 말해 소개팅 후보들을 실망하게 만들었다.

그럼에도 두 사람은 열심히 본인을 어필했다. 나이와 재력으로 어필하는 두 사람 중 소개팅 상대는 허경환을 선택했다.

이에 김승수는 "어디가 그렇게 싫으냐? 그렇게 최악이냐"라며 우울한 얼굴을 했다. 이어 그는 "제가 양도하는 집이 어디에 있고 어느 규모인지 모르시잖아요"라며 끝까지 질척거리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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