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바라츠헬리아 후임은 이강인’ 나폴리, 이강인에게 끈질긴 구애중...임대도 가능

서정환 2025. 6. 9.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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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4, PSG)의 나폴리행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탈리아 '코리에레 델로 스포트'는 8일 "이강인이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 자리를 맞바꿀 가능성이 있다. PSG가 끈질기게 나폴리에 이강인을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PSG와 나폴리가 협의에 따라 이강인을 임대 보내거나 몸값을 깎는 것이 가능하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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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이강인(24, PSG)의 나폴리행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탈리아 ‘코리에레 델로 스포트’는 8일 “이강인이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 자리를 맞바꿀 가능성이 있다. PSG가 끈질기게 나폴리에 이강인을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공교롭게 크바라츠헬리이가 PSG에 입단한 뒤 이강인의 입지가 흔들렸다. 크바라츠헬리아는 나폴리시절 김민재와 우승을 합작했던 사이다. 그는 지난 1월 8천만 유로의 이적료로 PSG로 이적했다. 빅클럽에서도 곧바로 주전을 차지한 그는 PSG의 트레블에 결정적 공을 세웠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도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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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에레 델로 스포트’는 “이강인은 지난 시즌 6골, 6도움을 기록했음에도 크바라츠헬리아 입단 후 벤치로 전락했다. 나폴리는 이 상황을 이용해 이강인을 나폴리로 데려오겠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덧붙였다. 

현재 이강인의 몸값은 4천만 유로로 알려졌다. PSG와 나폴리가 협의에 따라 이강인을 임대 보내거나 몸값을 깎는 것이 가능하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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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화룡점정을 찍은 뒤 한국대표팀에 합류한 상태다. PSG가 트레블을 달성했지만 이강인은 결정적 경기에서 1초도 뛰지 못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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