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했더니 성우 통장에?"…논란의 日애니 굿즈 신용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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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성우를 모델로 한 신용카드가 논란 끝에 발행 중지됐다.
해당 카드는 사용 시 발생하는 캐시백이 고객이 아닌 성우에게 돌아간다고 해 거센 비난을 받았다.
7일 일본 아사히신문 등 현지 매체는 일본 애니메이션 '러브라이브'의 성우 사카쿠라 사쿠라(21)의 얼굴이 담긴 신용카드의 운영이 종료됐다고 보도했다.
또 "카드 발급 비용에 해당하는 3000엔(한화 약 2만8000원)을 캐시백 형식으로 환급하겠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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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성우를 모델로 한 신용카드가 논란 끝에 발행 중지됐다. 해당 카드는 사용 시 발생하는 캐시백이 고객이 아닌 성우에게 돌아간다고 해 거센 비난을 받았다.
7일 일본 아사히신문 등 현지 매체는 일본 애니메이션 '러브라이브'의 성우 사카쿠라 사쿠라(21)의 얼굴이 담긴 신용카드의 운영이 종료됐다고 보도했다.
소속사 측은 "본래 의도와는 다른 방식으로 받아들여지는 상황이 확인됐다"며 협의 끝에 카드 신청 및 운영을 중단 결정했다고 공지했다.
또 "카드 발급 비용에 해당하는 3000엔(한화 약 2만8000원)을 캐시백 형식으로 환급하겠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문제의 카드는 당초 팬들을 위한 굿즈로 출시됐다. 일정 금액 이상 사용 시 해당 성우의 특별 영상, 사진 등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용 금액의 일부가 성우의 활동 자금으로 환원된다고 밝혀져 팬들의 뭇매를 맞았다.
특히 고객이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약 18.25%의 리볼빙이 자동으로 적용돼 자기도 모르는 새에 이자가 쌓이는 옵션이라 논란이 커졌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제 리볼링은 선 넘었다", "팬들을 얼마나 호구로 봤으면", "차라리 기부를 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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