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은둔 청년에 맞춤 프로그램…경기도, 2025년 206→500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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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고립·은둔 생활을 하는 청년들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지원이 궤도에 올랐다.
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19~39세 청년 369만1000여명 가운데 고립·은둔 청년은 21만6000여명(5.9%)으로 추산된다.
통계청 데이터를 분석해 도내 고립·은둔 실태를 파악한 경기도 역시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 대상 인원을 지난해 206명에서 올해 500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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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활용 공동생활, 반려동물 봉사 등 다양한 해법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올해 500명으로 대상 확대
사회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고립·은둔 생활을 하는 청년들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지원이 궤도에 올랐다.
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19~39세 청년 369만1000여명 가운데 고립·은둔 청년은 21만6000여명(5.9%)으로 추산된다. 고립청년은 타인과 사회적 관계가 부족하고 어려운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체계가 부족한 상황에 놓인 청년을, 은둔청년은 제한된 공간에 스스로를 가두고 사회활동도 하지 않는 청년을 각각 일컫는다.

통계청 데이터를 분석해 도내 고립·은둔 실태를 파악한 경기도 역시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 대상 인원을 지난해 206명에서 올해 500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은 경기청년참여기구를 통해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이다. 지난해 시범 사업을 벌여 206명의 고립·은둔 청년과 그 가족에게 심리 상담과 일상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올해는 상담과 함께 일 체험, 반려동물 봉사, 일주일 지역 머물기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방침이다.
수원=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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