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라니 피하려다 승용차 전소…서해안고속도로서 차량 화재

김태원 기자 2025. 6. 9.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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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일) 밤 9시 50분쯤 충남 홍성군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면 홍성휴게소 부근을 지나던 그랜저 승용차가 고라니를 피하다가 갓길 콘크리트 방호벽을 들이받고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불이 난 지 24분 만인 10시 12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운전자는 갑자기 뛰어든 고라니를 피하려다 사고가 났고, 충격 직후 차 보닛에서 불이 나기 시작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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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일) 밤 9시 50분쯤 충남 홍성군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면 홍성휴게소 부근을 지나던 그랜저 승용차가 고라니를 피하다가 갓길 콘크리트 방호벽을 들이받고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불이 난 지 24분 만인 10시 12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당시 차를 몰던 60대 운전자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운전자는 갑자기 뛰어든 고라니를 피하려다 사고가 났고, 충격 직후 차 보닛에서 불이 나기 시작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태원 기자 buhwa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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