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맞춤형 다회용컵 보증금제 전국 첫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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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날을 맞아 강릉시가 전국 최초로 개방형 맞춤형 다회용 컵 보증금제를 전면 시행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지난 5일 환경의 날을 기점으로 다회용컵 보증금제를 본격 시작했다.
다회용 컵 보증금제는 고객이 음료를 포장할 경우 보증금 1000원을 함께 결제한 후 1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에 음료를 받고 컵을 반납할 경우 보증금을 반환받는 친환경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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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날을 맞아 강릉시가 전국 최초로 개방형 맞춤형 다회용 컵 보증금제를 전면 시행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지난 5일 환경의 날을 기점으로 다회용컵 보증금제를 본격 시작했다. 현재 참여 매장 37곳에 다회용 컵 1만 4850개가 공급 완료됐으며, 다회용 컵 반납을 위한 무인 회수기 15대가 강릉터미널을 비롯한 주요 거점에 설치 완료됐다.
드림패스 어플 및 탄소중립포인트를 가입한 소비자가 컵을 반납하는 경우에는 탄소중립포인트 300원의 추가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다회용 컵 보증금제는 고객이 음료를 포장할 경우 보증금 1000원을 함께 결제한 후 1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에 음료를 받고 컵을 반납할 경우 보증금을 반환받는 친환경 정책이다.
시는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기존 1회용 컵의 재고 소진, 배달 플랫폼 이용이나 단기 체류 관광객 등 컵 회수가 구조적으로 곤란한 경우 등에 한해 제도 적용의 예외가 가능하도록 계도기간을 부여해 참여 점주의 부담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미참여 중인 매장에는 찾아가는 맞춤 안내 서비스를 통해 신규 참여 매장을 적극 늘리고, 다회용 컵 반납 위치 및 수량 분석을 통해 무인 회수기를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이연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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