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예금금리 3년 만에 최저...줄줄이 하향 조정

최아영 2025. 6. 8. 23:0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시장금리가 낮아지면서 은행권 예금금리도 3년 만에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앞서 SC제일은행과 NH농협은행 등이 정기예금 금리를 낮춘 가운데 내일(9일)부터는 KB국민은행과 IBK기업은행도 최대 0.25%p 금리를 내립니다.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 공시된 5대 은행의 7일 기준 정기예금 상품의 최고금리는 연 2.5∼2.85%로 지난달 4일과 비교해 상단과 하단이 각각 0.08%p, 0.25%p 떨어졌습니다.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주가·집값 상승 기대감으로 자금이 자본시장으로 몰리는 가운데 은행권에서 예금이 빠르게 이탈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