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영 못 볼수도”…이 대통령 복귀 예고에 청와대 막바지 관람 예약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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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에서 청와대로 다시 이전할 방침을 밝힌 가운데, 조만간 일반인 의 청와대 관람이 불가능할 것으로 본 막바지 관람객들이 대거 몰리고 있다.
이처럼 기록적인 관람객 증가세가 나타난 건,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된 후 청와대가 다시 대통령 집무실로 바뀌는 게 예고되면서 폐쇄 전 관람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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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에서 청와대로 다시 이전할 방침을 밝힌 가운데, 조만간 일반인 의 청와대 관람이 불가능할 것으로 본 막바지 관람객들이 대거 몰리고 있다.
8일 청와대재단의 관람 예약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달 주말 및 공휴일 청와대 관람 예약이 모두 마감됐으며, 이날에도 많은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청와대 관람 예약은 시간대별로 3000명 이상 배정됐음에도 모든 시간대 예약이 마감된 것이다. 다만 평일은 아직 여유가 있는 상태다.
관람객 증가세도 두드러지고 있다. 지난달 청와대 방문자는 42만7000여 명으로, 전월(26만1000여 명) 대비 60% 넘게 늘었다. 지난해 같은 달 방문객은 10만4000여 명이었다.
이처럼 기록적인 관람객 증가세가 나타난 건,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된 후 청와대가 다시 대통령 집무실로 바뀌는 게 예고되면서 폐쇄 전 관람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민주당 대선 후보 시절인 지난달 30일 JTBC 유튜브 방송에서 “청와대가 제일 좋다”며 청와대 집무실로 돌아갈 뜻을 밝힌 바 있다. 다만 청와대가 대중에 개방됐던 만큼, 지하 벙커 내 국가위기관리센터 등 보안시설이나 참모진 업무공간인 여민관 등을 대대적으로 보수해야 하는 상황이다.
노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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