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노르웨이전 0-3 완패’ 이탈리아 대표팀, 스팔레티 감독 경질

정지훈 기자 2025. 6. 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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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에 완패한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의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경질됐다.

유럽 축구에서 공신력이 높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스팔레티 감독이 이탈리아 대표팀을 사임할 예정이다. 곧바로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직을 떠난다. 이 논의는 노르웨이전 0-3 완패 이후 진행됐고, 그의 챕터는 끝났다"고 전했고, 곧바로 "스팔레티 감독이 이탈리아 대표팀에서 경질됐다"며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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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노르웨이에 완패한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의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경질됐다.


이탈리아는 7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 위치한 울레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I조 3차전에서 노르웨이에 0-3 완패를 당했다.


이탈리아는 3-5-1-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마테오 레테기, 자코모 라스파도리, 데스티니 우도기, 산드로 토날리, 니콜라 로벨라, 니콜로 바렐라, 다비데 차파코스타, 알렉산드로 바스토니, 디에고 코폴라, 조반니 디 로렌초,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출격했다.


총력전을 펼친 이탈리아가 경기 초반부터 선제골을 내줬다. 전반 14분 뮐러 울프가 바스토니의 실수를 가로채 역습을 시도했고, 쇠를로트가 누사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터뜨렸다. 기세가 오른 노르웨이는 이후에도 이탈리아를 더욱 거칠게 몰아붙였다. 전반 34분 누사가 개인 돌파 후 박스 바깥에서 강력한 왼발 슛으로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홀란드가 쐐기를 박았다. 전반 42분 역습 상황에서 홀란드는 외데고르의 감각적인 스루 패스를 받아 돈나룸마까지 제친 뒤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반대로 이탈리아는 무기력했다. 결국 후반전이 돼서도 위협적인 장면을 단 한차례도 만들지 못했고, 지루한 공방만을 주고받은 채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다.


최악의 결과. 결국 스팔레티 감독이 경질됐다. 유럽 축구에서 공신력이 높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스팔레티 감독이 이탈리아 대표팀을 사임할 예정이다. 곧바로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직을 떠난다. 이 논의는 노르웨이전 0-3 완패 이후 진행됐고, 그의 챕터는 끝났다”고 전했고, 곧바로 “스팔레티 감독이 이탈리아 대표팀에서 경질됐다”며 공식 발표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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