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세 김영옥, '이혼숙려캠프' 출격 준비?.."2:8 재산분할로 황혼이혼" (동치미)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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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배우 김영옥이 87세의 나이에 '황혼 이혼'을 진지하게(?) 고민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60년 넘게 살았는데, 황혼 이혼을 한다면 어찌 될까 싶다"는 김영옥의 말에 패널들은 일제히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함께 출연한 안소현 변호사는 "혼인 기간이 길수록 서로의 기여도가 비슷해지는 경우가 많아 5대 5로 나오는 사례가 많다"고 설명하면서도, "기여도가 높다고 인정되면 2대 8도 가능하다"며 김영옥의 요청에 실낱같은 희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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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이석우 기자] 7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 BIFF X GENESIS 야외무대에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소풍’ 야외무대인사가 열렸다.김영옥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3.10.07 / foto0307@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8/poctan/20250608220739663amxp.jpg)
[OSEN=박소영 기자] 국민 배우 김영옥이 87세의 나이에 ‘황혼 이혼’을 진지하게(?) 고민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7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부부 사이에 좋은 이별은 가능한가’를 주제로 패널들의 솔직한 토크가 펼쳐졌다. 이날 김영옥은 누구보다도 현실적인 발언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했다.
“60년 넘게 살았는데, 황혼 이혼을 한다면 어찌 될까 싶다”는 김영옥의 말에 패널들은 일제히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영옥은 “정말 이제는 혼자 있고 싶은 마음도 있다. 남은 인생은 즐겁게 나 혼자 살고 싶다”고 속내를 밝혀 공감을 자아냈다.
이어 김영옥은 재산 분할 비율까지 언급하며 “5대 5는 너무 억울하다. 2대 8로 해달라, 남편이 2, 내가 8이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함께 출연한 안소현 변호사는 “혼인 기간이 길수록 서로의 기여도가 비슷해지는 경우가 많아 5대 5로 나오는 사례가 많다”고 설명하면서도, “기여도가 높다고 인정되면 2대 8도 가능하다”며 김영옥의 요청에 실낱같은 희망(?)을 더했다. 급기야 “자세한 상담을 받아보시라”며 수임을 권유해 폭소를 유발했다.
김영옥은 최근까지도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거침없는 입담은 이날 방송 최고의 하이라이트였다.
/comet568@osen.co.kr
[사진] 동치미,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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