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남해대, 유학생 지역 정주 여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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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남해대학이 지난 4일 남해대학 본관 혁신학습지원실에서 남해군관광협의회와 남해대학에 재학 중인 유학생들의 지역 정주 지원을 위한 우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남해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의 지역 정주와 지역산업체 연계 협업, 지역홍보 활동 등을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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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남해대학이 지난 4일 남해대학 본관 혁신학습지원실에서 남해군관광협의회와 남해대학에 재학 중인 유학생들의 지역 정주 지원을 위한 우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노영식 총장과 안광열 국제교류센터장, 윤의엽 (사)남해군관광협의회 회장, 유학생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2025년 고향 방문의 해를 맞아 '제2의 고향 남해'라는 슬로건에 맞게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주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남해 지역의 글로벌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 연계 관광 활성화와 정서적·문화적 교류를 확대하는 데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남해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의 지역 정주와 지역산업체 연계 협업, 지역홍보 활동 등을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
협약 내용은 △외국인 유학생 대상 지역홍보 서포터즈 운영 △외국인 유학생 정주지원을 위한 교류협력 프로그램 운영 △문화체험, 고향사랑 팸투어 등 교류행사 공동기획 및 참여 △지역 관광자원 연계 콘텐츠 공동개발 및 참여 △기타 상호 협의된 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현재 남해대학에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서 유학 온 학생 34명이 전기·자동차계열, 금융회계학과, 항공정비학부, 소프트웨어공학과에서 한국어와 용접·전기·IT·항공제작정비 등 지역산업이 필요로 하는 필수 전문 교과목을 배우고 있다.
김윤관기자 kyk@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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