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외야수 김성욱, SSG로 트레이드
권태영 2025. 6. 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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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외야수 김성욱(사진)이 SSG 랜더스 유니폼을 입는다.
NC는 7일 SSG와 김성욱을 내주는 대신 2026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 지명권 1장과 현금 5000만원을 받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임선남 NC 단장은 "이번 트레이드는 유망 선수 확보를 통해 팀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전략적 선택이었다. 그동안 팀을 위해 헌신한 김성욱 선수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 새로운 팀에서도 멋진 활약을 펼치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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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외야수 김성욱(사진)이 SSG 랜더스 유니폼을 입는다.
NC는 7일 SSG와 김성욱을 내주는 대신 2026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 지명권 1장과 현금 5000만원을 받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구단은 “이번 트레이드는 구단의 중장기적인 전력 강화와 미래 자원 확보를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진행됐다. 신인 지명권을 통해 팀의 성장 기반을 보다 탄탄히 다질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성욱./NC 다이노스/
김성욱은 지난 2012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32순위로 NC 지명을 받은 외야수다. 1군 통산 971경기에 나와 타율 0.237, 78홈런, 293타점 등의 성적을 남겼다.
지난 시즌 종료 후 NC와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으면서 잔류했지만 올 시즌에는 9경기에 나와 타율 0.077(13타수 1안타)에 그쳤다.
임선남 NC 단장은 “이번 트레이드는 유망 선수 확보를 통해 팀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전략적 선택이었다. 그동안 팀을 위해 헌신한 김성욱 선수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 새로운 팀에서도 멋진 활약을 펼치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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