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잠든 염정아·이재욱 습격... 임지연 "내 몰골 수치스러워" ('산지직송')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혜윤이 '언니네 산지직송'에 떴다.
8일 tvN '언니네 산지직송2'에선 김혜윤이 게스트로 출연해 염정아, 박준면, 이재욱과 보령 전원 라이프를 함께했다.
이날 김혜윤이 염정아와 박준면, 임지연이 잠든 방을 찾아 "엄마"라고 조심스럽게 외친 가운데 잠에서 깬 염정아는 놀란 얼굴로 그를 맞이했다.
염정아는 또 "예서야, 공부 안하고 여기서 뭐 하고 있니?"라고 말했고, 김혜윤은 웃음을 터뜨렸다. 염정아와 김혜윤은 JTBC 드라마 '스카이 캐슬'에서 모녀 호흡을 맞췄던 사이다.
김혜윤은 "우리 주꾸미 잡으러 가야 한다"라는 염정아의 말에 "오늘 주꾸미 잡으러 가나? 공부 안 하고 주꾸미 잡으러 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혜윤은 '언니네'의 청일점 이재욱과도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케미를 뽐냈던 터. 이날 이재욱의 방으로 간 김혜윤은 "재욱아"라며 그를 깨웠으나 이재욱은 이불을 뒤집어쓰고 다시 잠을 청했다. 이에 김혜윤은 황당함을 표했다.
그 시각 부랴부랴 겉옷을 입고 나온 임지연은 "너무한 거 아닌가. 나 김혜윤 처음 보는데 첫 만남 몰골이 너무하다. 나 너무 수치스럽다"며 현타를 호소했다.
이는 박준면도 마찬가지. 박준면은 "나도 처음 보는데 지금 개꼴을 하고 있다. 이게 뭔가"라고 토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예고편에선 직접 조업에 나서 주꾸미를 잡고, 박준면 임지연을 도와 주꾸미 요리를 만들어내는 김혜윤의 모습이 담기며 오는 15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언니네 산지직송'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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