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이재욱, 내달 입대…"더는 미룰 수 없는 지경" [리-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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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부름을 받고 잠시 우리 곁을 떠나는 스타들이 있다.
배우 로운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입대한다.
1998년생으로 만 26세인 이재욱은 최근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 라운드 인터뷰에서 군 입대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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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나라의 부름을 받고 잠시 우리 곁을 떠나는 스타들이 있다.
배우 로운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입대한다.
지난달 27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로운이 오는 7월 21일 입대한다"고 밝혔다.
로운은 신병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병으로 자대 배치를 받을 예정이다.
2016년 그룹 SF9으로 데뷔한 로운은 2023년 그룹에서 탈퇴하고 배우 활동 중이다. 그는 2017년 드라마 '학교 2017'로 연기 활동을 시작, '어쩌다 발견한 하루',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연모'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는 차기작인 디즈니+ 드라마 '탁류' 공개를 앞두고 있다. '탁류'는 무법천지로 변한 조선의 경강을 배경으로, 과거를 숨긴 왈패 장시율과 정의로운 인물 최은, 청렴한 관리 정천의 얽힌 운명을 그린 액션 사극이다. 극 중 로운은 주인공 장시율 역으로 분해 거칠면서도 복잡한 내면을 지닌 인물을 그려낼 예정이다.

배우 이재욱은 올해 군 입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1998년생으로 만 26세인 이재욱은 최근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 라운드 인터뷰에서 군 입대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
이재욱은 "이제 미룰 수 있는 시기가 얼마 안 남았다"며 "어느 정도 군대를 생각하고 있다. 예능에서도 군대 얘기를 했지만, 정확하게 나온 건 없다. 손 닿는데 까지는 작품을 많이 남겨놓고 가고 싶다. '약한 영웅' 시리즈나 의학 드라마를 너무 재밌게 봤는데, 기회가 되면 이런 작품들도 다 하고 싶다"고 열일 행보를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재욱은 2018년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데뷔해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어쩌다 발견한 하루', '도도솔솔라라솔', '환혼: 빛과 그림자', '이재, 곧 죽습니다'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특히 지난달 1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에서 몰입력 있는 연기력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탄금'은 실종됐던 조선 최대 상단의 아들 홍랑이 기억을 잃은 채 12년 만에 돌아오고, 이복누이 재이만이 그의 실체를 의심하는 가운데 둘 사이 싹트는 알 수 없는 감정을 그린 미스터리 멜로 사극으로 극 중 이재욱은 기억을 잃은 채 돌아온 홍랑 역을 맡아 강렬한 액션과 섬세한 감정선을 오가며 사극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호평을 얻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이재욱은 차기작 KBS2 '마지막 썸머'로 배우 최성은과 로맨스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마지막 썸머'는 여름을 싫어하는 여자와 매일 여름을 기다려온 남자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이재욱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팬들의 기대가 쏠린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잠시 팬들의 곁을 떠나는 스타들에게, 뜨거운 응원과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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