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에너지업체 화재 3시간여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김태원 기자 2025. 6. 8.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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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오후 3시 50분쯤 울산시 남구 여천동의 에너지 공급업체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연료저장소와 폐기물 연료 700t 등을 태운 뒤 3시간 18분 만인 오후 7시 11분쯤 잡혔습니다.
화재 당시 업체에는 직원 일부가 있었지만 신속히 대피하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공장 내 연료저장소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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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구 에너지 공급업체 화재
오늘(8일) 오후 3시 50분쯤 울산시 남구 여천동의 에너지 공급업체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연료저장소와 폐기물 연료 700t 등을 태운 뒤 3시간 18분 만인 오후 7시 11분쯤 잡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32대와 소방대원 70여 명을 진화작업에 투입했습니다.
화재 당시 업체에는 직원 일부가 있었지만 신속히 대피하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공장 내 연료저장소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울산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김태원 기자 buhwa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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