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실, "위고비 맞고 겨우 1.2kg 감량…입맛 더 좋아져" ('사당귀')

조나연 2025. 6. 8. 21: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탈북민 출신 사업가 이순실이 다이어트 주사를 맞았다고 고백했다.

8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에서는 정호영 셰프와 이순실이 체중 감량에 도전한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순실은 "위고비 주사를 맞았는데 함께 시작한 사람들은 3kg 씩 빠졌다"며 "근데 나는 겨우 1.2kg 조금 빠졌다"고 털어놨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조나연 기자]

사진 =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탈북민 출신 사업가 이순실이 다이어트 주사를 맞았다고 고백했다.

8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에서는 정호영 셰프와 이순실이 체중 감량에 도전한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순실은 "위고비 주사를 맞았는데 함께 시작한 사람들은 3kg 씩 빠졌다"며 "근데 나는 겨우 1.2kg 조금 빠졌다"고 털어놨다.

김숙이 "입맛이 없어지지 않냐"고 묻자 이순실은 "무슨 소리냐. 나는 계속 입맛이 더 좋아졌다 먹고 또 먹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사진 =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함께 출연한 정호영 마라톤을 하고 살이 너무 빠졌다고 언급했다. 이에 전현무가 "빠지긴 빠졌는데 너무 빠진 것 같진 않다"고 얘기하자 정호영은 "그래도 한 2kg 빠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마라톤 끝나고 나면 식욕이 더 올라온다"고 덧붙였다.

한편 '위고비'는 덴마크 제약사에서 개발한 비만치료제로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더 오래 포만감, 충만감을 느끼게 하는 주사로 알려져 있다. 해외 셀럽 들을 비롯 국내에서는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 보틀, 개그맨 김준호, 방송인 풍자 등이 위고비를 맞았다고 밝힌 바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