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 너무 밉더라" 조성환 원망에 전준우 "야구 하루 이틀 합니까"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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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프랜차이즈 스타' 전준우(39)가 2경기 연속으로 뛰어난 활약으로 팀의 위닝 시리즈를 이끌었다.
8일 경기를 앞두고 조성환(49) 두산 베어스 감독 대행이 기자들을 멈춰 세운 채 "전준우가 처음으로 밉더라"는 말을 했는데 이에 대한 반응을 내놨다.
8일 경기를 마치고 스타뉴스와 만난 전준우는 조성환 대행의 발언에 대해 알고 있다는 듯 "야구 하루 이틀 합니까"라는 말과 함께 웃으며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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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우는 8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 4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1회 선취점을 뽑는 적시타를 때려내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
이번 시리즈에서 전준우는 3경기에서 11타수 4안타(타율 0.364)에 달하는 맹타를 휘둘렀다. 특히 전날(7일) 경기에서 3-1에서 5-1로 도망가는 투런 홈런으로 위닝 시리즈의 주역이 됐다. 이를 두고 8일 경기를 앞두고 조성환 대행은 "(야구하면서) 처음으로 전준우 선수가 너무 밉더라. 꼭 좀 써달라"는 원망을 남겼다.
전준우와 조성환 대행은 현역 시절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며 절친한 사이기에 가능한 농담 섞인 발언이었다. 조성환 대행은 현역 시절 1999시즌부터 2014시즌까지 롯데에서만 뛰며 무려 1032경기를 뛴 내야수 출신이다. 전준우 역시 2008시즌부터 롯데에서만 뛴 원클럽맨이다. 최근 2000안타까지 돌파하며 구단 레전드의 반열에 오른 선수다. 조성환 대행과는 2008시즌부터 2014시즌까지 한솥밥을 먹었다.


잠실=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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