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5형제' 엄지원, 안재욱과 연애 인정 받았다 [종합]

최하나 기자 2025. 6. 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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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엄지원이 안재욱과의 열애를 인정받았다.

8일 저녁 방송된 KBS2 토일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극본 구현숙·연출 최상열) 38회에서 한동석(안재욱)은 마광숙(엄지원)의 집을 찾았다.

오흥수(김동완)는 무릎을 꿇고 "형수님이랑 헤어질 수 있다는 생각에 서운해서 고를 부렸다. 제가 너무 유치했다. 용서해 달라"고 마광숙과 한동석의 연애를 반대했던 걸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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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엄지원이 안재욱과의 열애를 인정받았다.

8일 저녁 방송된 KBS2 토일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극본 구현숙·연출 최상열) 38회에서 한동석(안재욱)은 마광숙(엄지원)의 집을 찾았다.

한동석은 마광숙에게 "우리 이제 더 이상 싸우지 말자. 나이 들어서 사랑 싸움 하려니까 힘에 부친다"고 말했다. 이에 마광숙은 "동감"이라며 장난스레 말했다.

이어 한동석은 "불과 한해 전만 해도 우리는 전혀 모르는 사이였고, 이렇게 같이 있는 것만 해도 큰 선물인데 더이상 욕심 부리지 않겠다. 술도가 문제는 광숙 씨에게 일임하겠다"고 했다.

마광숙도 "나도 내 고집만 피우지 않고 모두를 위해서 뭐가 좋을지 고민해 보겠다"고 했다.


집 안으로 들어온 마광숙은 술도가 도련님들과 대화를 했다. 오흥수(김동완)는 무릎을 꿇고 "형수님이랑 헤어질 수 있다는 생각에 서운해서 고를 부렸다. 제가 너무 유치했다. 용서해 달라"고 마광숙과 한동석의 연애를 반대했던 걸 사과했다.

마광숙은 "처음엔 솔직히 서운한 마음도 들었다. 생각해 보니까 날 얼마나 아끼고 좋아했으면 그랬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 형하고 사별한 형수가 연애한다고 누가 화를 내고 고를 내겠느냐. 신경도 안 쓰지. 도련님들이 그만큼 날 좋아하고 아끼니까 그런 것 아니냐"라고 했다.

오범수(윤박)는 마광숙의 손을 잡은 뒤 "그동안 장수 형한테 의리 지키셨고, 저희한테도 하실 만큼 하셨다"고 말했다. 오천수(최대철)도 "술도가 걱정, 저희들 걱정 그만 다 내려놓으시고 형수님만 생각 하셔라"고 했다.

마광숙은 눈물을 흘리며 "고맙다. 도련님들이 그렇게 말해주니까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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