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방송 출연 자제, 입술 조심하겠다”…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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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8일 향후 방송 출연을 자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입술을 조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3년간 국정원장 해임 후 1700여회 방송에 출연, 윤석열 보내기, 이재명 띄우기, 정권교체를 위해 입술을 험하게 사용, 내주까지 방송 출연하고 자제키로 결정"이라며 "목사님 말씀에 더욱 조심키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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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8일 향후 방송 출연을 자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지난 3년간 국정원장 해임 후 1700여회 방송에 출연, 윤석열 보내기, 이재명 띄우기, 정권교체를 위해 입술을 험하게 사용, 내주까지 방송 출연하고 자제키로 결정”이라며 “목사님 말씀에 더욱 조심키로 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SNS에 올린 다른 글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선서 직후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를 초청해 비빔밥 오찬으로 통합과 협치를 약속하셨다”며 “저도 내란종식, 무너진 민생경제, 민주주의, 남북관계 회복을 위해 국민과 야당, 언론이 최소 1년은 허니문 기간을 보장해주실 것을 부탁 말씀 드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저부터 ‘험한 입술’을 자제하겠다는 의미”라며 “그러나 할 말은 해야 하리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구윤모 기자 iamky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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