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54골 13도움’ 요케레스, 리가 포르투갈 올해의 팀 선정

정지훈 기자 2025. 6. 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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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전 54골 13도움.

포르투갈 무대를 폭격한 빅토르 요케레스가 리가 포르투갈 올해의 팀에 선정됐다.

요케레스는 이번 시즌 공식전 52경기에서 54골 13도움을 폭발시켰다.

요케레스는 스웨덴 대표팀 경기 합쳐 올 시즌 무려 63골을 터뜨렸고 13개의 도움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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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공식전 54골 13도움. 포르투갈 무대를 폭격한 빅토르 요케레스가 리가 포르투갈 올해의 팀에 선정됐다.


리가 포르투갈 사무국은 8일 공식 채널을 통해 올해의 팀 11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가장 주목받은 선수는 역시 요케레스였다.


요케레스는 스웨덴 출신이다. 그는 189cm의 우수한 피지컬을 갖춘 데다 빠른 발까지 강점으로 갖췄다. 상대와의 경합에서 크게 앞서고, 연계 플레이, 드리블, 크로스 등 여러 방면에서 준수한 기량을 갖고 있어 현대 축구가 요구하는 다재다능함을 모두 겸비한 공격수다.


2018-19시즌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 입성하며 프리미어리그(PL)행이 이뤄졌지만 임대 생활이 이어졌다. 코번트리 시티에서 2021-22시즌 47경기 18골을 넣었고, 그 다음 시즌엔 50경기 22골을 넣으며 승격에 기여했다.


지난 시즌 스포르팅으로 향했는데 기량을 만개했다. 모든 공식전 50경기 43골 14도움이라는 기록을 남기면서 스포르팅의 리그 우승까지 이끌었다. 여름 이적시장 기간 여러 빅클럽들과 이적설이 불거지면서 유럽에서 떠오르는 스트라이커로 거듭났고, 토트넘 홋스퍼, 아스널,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연결됐다.


올 시즌에도 유럽 최고 수준의 퍼포먼스를 펼쳤다. 요케레스는 이번 시즌 공식전 52경기에서 54골 13도움을 폭발시켰다. 올 시즌 마지막 경기인 타사 드 포르투갈(포르투갈 컵 대회) 결승전에서도 선제골에 끌려가다가 요케레스가 종료 직전 페널티킥을 넣고 극적으로 연장전을 이끌었다. 이후 팀이 두 골을 더 터뜨리면서 3-1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요케레스는 스웨덴 대표팀 경기 합쳐 올 시즌 무려 63골을 터뜨렸고 13개의 도움을 만들었다.


계약 기간이 2028년까지지만 사실상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이적이 유력하다. 지난 18일 프리메이라 리가 최종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요케레스는 팬들 앞에서 눈물을 훔치며 이별을 암시하기도 했다. 스포르팅 최종 기록은 통산 102경기 97골 28도움이다.


최근까지는 아스널행이 가장 유력하게 떠올랐다. 요케레스 영입을 위해 6200만 파운드 규모의 제안을 스포르팅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첼시도 경쟁에 뛰어들었다. 올 시즌을 4위로 마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진출했지만, 리그에서 64골을 넣으며 득점 7위에 머물렀다. 콜 팔머, 니콜라스 잭슨 외에 더 많은 골을 넣어줄 공격수가 필요해졌고 요케레스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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