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만취한 60대…후진하다 '쾅'·150m 돌진해 '쾅쾅'

김효진 2025. 6. 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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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만취한 운전자가 150m를 돌진해 차량과 건물을 파손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8일 오전 9시 10분경 부산 해운대구 중동 한 마트에서 싼타페 차량이 출차 계산대에서 후진하다가 뒤에 대기하고 있던 승용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후 싼타페 차량은 150m를 돌진, 주차되어 있던 투싼 차량과 한 식당 철제 펜스, 그리고 화장실 외벽을 잇달아 충격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싼타페 차량의 운전자 60대 A씨가 만취 상태에서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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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술에 만취한 운전자가 150m를 돌진해 차량과 건물을 파손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150m 돌진해 화장실 외벽 들이받은 차량. [사진=연합뉴스(부산경찰청 제공)]

8일 오전 9시 10분경 부산 해운대구 중동 한 마트에서 싼타페 차량이 출차 계산대에서 후진하다가 뒤에 대기하고 있던 승용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후 싼타페 차량은 150m를 돌진, 주차되어 있던 투싼 차량과 한 식당 철제 펜스, 그리고 화장실 외벽을 잇달아 충격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싼타페 차량의 운전자 60대 A씨가 만취 상태에서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0.08% 이상) 수준이었다. 다행히 이날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만취해 조사가 어려운 상태"라며 "우선 도로교통법 위반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하고 추후 상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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