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송지효X김종국 방송용 러브라인 완전 차단 "이제 와서 이상하지" ('런닝맨')

이혜미 2025. 6. 8. 19:5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런닝맨' 송지효와 김종국의 '방송용 러브라인'을 미리 차단했다.

8일 SBS '런닝맨'에선 유재석 김종국 지석진 송지효 하하 최다니엘 양세찬 지예은이 출연해 '그리는 대로 트립' 미션을 함께했다.

이날 미션 중 런닝맨들이 물회 집을 찾은 가운데 지예은이 "손 떨린다"며 폭풍먹방을 선보였다면 김종국은 대왕 김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거 참 맛있다. 이게 뭐지?"라며 신기해하는 김종국에 양세찬은 "이거 처음 먹어 보나?"라며 놀라워했고, 지석진은 한술 더 떠 "돈 뒀다 뭐 하나. 이런 것도 좀 사 먹고 그래라"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 와중에 지예은이 대왕 김밥 한 입에 먹기에 도전하면 김종국은 "지예은은 마술사다. 밥 먹을 땐 마술사가 된다"며 폭소했다.

지켜보던 유재석이 "김종국은 지예은을 너무 귀여워한다"라고 말했을 정도.

이에 김종국이 "진짜 귀엽잖아"라고 말하자 송지효는 "15년 가까이 나를 한 번 그렇게 쳐다봐 보라. 나는 원수 같이 쳐다보면서 저 인간이 저런다"라고 장난스럽게 한탄했다.

그 말에 하하가 "엄마 아빠 보는 것 같다"라고 했다면 유재석은 "이제 와서 그렇게 쳐다보는 것도 이상하지"라고 일축, 런닝맨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