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우승주역 사키와 아쉬운 이별

김희국 기자 2025. 6. 8. 19: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BNK가 우승 주역인 이이지마 사키(사진)와 헤어졌다.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에 따른 결과다.

지난 6일 일본 도쿄 올림픽기념청소년센터 3층에서 열린 2025-2026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 지명권을 가진 하나은행이 이이지마를 선택했다.

이이지마는 드래프트에 지원한 18명 선수 가운데 최고령(33세)이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亞쿼터’ 1순위 하나은행 합류

- BNK, 나카자와·스나가와 지명


부산 BNK가 우승 주역인 이이지마 사키(사진)와 헤어졌다.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에 따른 결과다.

지난 6일 일본 도쿄 올림픽기념청소년센터 3층에서 열린 2025-2026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 지명권을 가진 하나은행이 이이지마를 선택했다. 이이지마는 드래프트에 지원한 18명 선수 가운데 최고령(33세)이기도 했다.

1라운드 마지막 6순위였던 BNK는 혼혈선수인 파워 포워드 나카자와 리나를 뽑았다. 나카자와는 일본 청소년 대표팀과 3대3 성인 대표팀으로 활약했다. BNK 박정은 감독은 상대적으로 약한 골 밑을 보완하기 위해 나카자와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또 1라운드의 역순으로 진행된 2라운드에서 BNK는 지난해 우리은행에서 뛰었던 가드 스나가와 나츠키를 지명했다.

2명 보유-1명 출전에서 2명 보유·3쿼터에 한해 2명 출전으로 아시아쿼터 출전 시간 규정이 변경되면서 9명이 선택됐던 지난해보다 1명이 늘어난 10명이 한국에서 뛰게 됐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