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월드컵 출전' K리그1 울산, 미국 샬럿서 첫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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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이 열릴 미국에 도착해 첫 훈련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울산은 "현지 시간으로 6일 오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위치한 베이스캠프에 도착한 뒤 7일 첫 훈련을 마쳤다"고 알렸다.
현지 베이스캠프인 샬럿은 울산이 조별리그를 치를 올랜도, 뉴저지, 신시내티의 가운데다.
공식 훈련장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샬럿FC가 사용하는 아트리움 헬스 퍼포먼스 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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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참가를 위해 미국에 도착한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 (사진=울산 HD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8/newsis/20250608193959694nqbm.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이 열릴 미국에 도착해 첫 훈련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울산은 "현지 시간으로 6일 오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위치한 베이스캠프에 도착한 뒤 7일 첫 훈련을 마쳤다"고 알렸다.
현지 베이스캠프인 샬럿은 울산이 조별리그를 치를 올랜도, 뉴저지, 신시내티의 가운데다.
조별리그 F조에 속한 울산은 올랜도에서 마멜로디 선다운스(남아프리카공화국), 뉴저지에서 플루미넨시(브라질), 신시내티에서 도르트문트(독일)와 16강 진출을 다툰다.
울산은 FIFA에서 제공한 전세기를 타고 경기 전날 해당 도시로 이동할 예정이다.
공식 훈련장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샬럿FC가 사용하는 아트리움 헬스 퍼포먼스 파크다.
완공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실내외 훈련장 모두 최고의 여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아직 완전체는 아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에 차출된 조현우, 20세 이하(U-20) 대표팀에 뽑힌 강민우, 재활 자원들을 제외한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울산은 지난 2012년 대회와 2020년 대회(이상 6위)에 이어 통산 세 번째로 클럽 월드컵 무대에 나선다.
한편 클럽 월드컵은 올해부터 국가대항전인 월드컵처럼 4년마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32개 팀이 격돌하는 방식으로 격상됐다.
새롭게 개편된 클럽 월드컵은 오는 15일부터 7월13일까지 미국 전역에서 펼쳐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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