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주민 불편사항 개선·핵심사업 추진 ‘박차’
주요 핵심·지역현안사업 공유·논의

울산 남구는 주요 현안 사업의 주민 불편 사항을 조기에 개선하고 핵심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8일 남구에 따르면 지난 5일 구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의회는 서동욱 남구청장과 국민의 힘 소속 시의원과 구의원, 구 간부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남구의 주요 핵심 사업과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당정 간의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남구는 지난해 58만명이 방문해 전국 대표 수국 축제로 자리매김한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과 구민 모두에게 열린 공공 체육시설 조성을 위한 '태화강 파크골프장 운영 개선' 등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 구민과의 최접점인 시·구의원과 소통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또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과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복지관 건립, 신정1동 뉴빌리지 사업, 동평공원 하부 공영 주차장 조성 등 주요 핵심 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시비가 적기에 투입돼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이상기 남구의회 의장은 "지역 현안 사업과 주요 핵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구민과의 소통을 통해 남구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지역 현안의 해결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세수 감소 등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지만 남구의 미래를 이끌 핵심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함께 뛰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정수진 기자 ssjin3030@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