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로 떠난 허훈, KT의 선택은 현금 '14억'..가스공사도 김낙현 보상금 10억

이인환 2025. 6. 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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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돈으로 끝났다.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8일 수원 KT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부산 KCC로 이적한 가드 허훈에 대한 보상으로 선수 없이 현금 14억원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KT서 7년 동안 활약했던 허훈은 FA 시장에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지난 2024-2025시즌 kt 유니폼을 입고 정규리그 41경기에서 평균 13.8점 6.2어시스트를 기록한 허훈은 FA 시장에서 KCC를 선택하면서 새롭게 왕조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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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모두 돈으로 끝났다.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8일 수원 KT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부산 KCC로 이적한 가드 허훈에 대한 보상으로 선수 없이 현금 14억원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KT서 7년 동안 활약했던 허훈은 FA 시장에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지난 2024-2025시즌 kt 유니폼을 입고 정규리그 41경기에서 평균 13.8점 6.2어시스트를 기록한 허훈은 FA 시장에서 KCC를 선택하면서 새롭게 왕조를 구축했다.

지난달 28일 첫해 보수 총액 8억원과 기간 5년의 조건으로 형 허웅이 뛰는 KCC와 계약했다. 허훈의 합류로 KCC는 올스타 라인업으로 우승을 정조준했다.

허훈을 놓친 KT는 보상으로 '보상 선수 1명과 허훈의 지난 시즌 보수 총액(7억원의 50%' 혹은  '선수 없이 지난 시즌 보수 총액의 200%'를 받을 수 있었다

KT의 선택은 14억. 

여기에 마찬가지로 가드 김낙현을 서울 SK에 내준 대구 한국가스공사도 보상금만 10억원을 받았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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