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정화’ 후라도 완봉쇼! 삼성, NC 꺾고 위닝 시리즈 [대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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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의 완벽투를 앞세워 NC 다이노스를 누르고 주말 3연전을 위닝 시리즈로 마감했다.
삼성은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와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외국인 투수 데니 레예스를 말소하고 내야수 박병호와 투수 양창섭을 1군에 콜업했다.
전날 7명의 투수를 기용하고 7-11 쓰라린 패배를 당했으나 후라도 혼자서 NC 타선을 잠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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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이석우 기자]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NC는 신영우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후라도가 역투하고 있다. 2025.06.08 / foto0307@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8/poctan/20250608191130545fmlm.jpg)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의 완벽투를 앞세워 NC 다이노스를 누르고 주말 3연전을 위닝 시리즈로 마감했다.
삼성은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와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NC 3연전을 2승 1패로 마무리 지었다. 선발 후라도는 시즌 6승째를 완봉승으로 장식했다. NC 선발 신영우는 패전 투수가 됐지만 지난 2023년 프로 데뷔 후 개인 한 경기 최다 이닝(종전 3⅔이닝), 탈삼진(종전 6개), 투구수(종전 78개) 기록을 새롭게 작성했다.
삼성은 중견수 김지찬-2루수 류지혁-좌익수 구자욱-1루수 르윈 디아즈-3루수 김영웅-유격수 이재현-지명타자 박병호-포수 김재성-우익수 이성규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삼성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외국인 투수 데니 레예스를 말소하고 내야수 박병호와 투수 양창섭을 1군에 콜업했다. 레예스는 올 시즌 10경기에 등판해 4승 3패 평균자책점 4.14를 기록 중이다. 지난 7일 대구 NC전 선발로 나서 3이닝 6피안타(1피홈런) 2볼넷 3탈삼진 4실점으로 마운드를 일찍 내려왔다.
박진만 감독은 “레예스는 3회 투구를 마친 뒤 오른쪽 발등에 통증을 느껴 일찍 교체됐다. 내일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이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데 이어 레예스마저 부상으로 빠지면서 선발진에 공백이 생겼다. 박진만 감독은 양창섭과 황동재를 대체 선발로 활용할 뜻을 밝혔다. 박진만 감독은 “이들의 등판 순서는 좀 더 고민해보겠다”고 밝혔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NC는 신영우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후라도가 NC 다이노스 최정원의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2025.06.08 / foto0307@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8/poctan/20250608191130735shkz.jpg)
이에 맞서는 NC는 우완 신영우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2루수 최정원-유격수 김주원-지명타자 박민우-1루수 맷 데이비슨-우익수 손아섭-좌익수 권희동-중견수 한석현-3루수 김휘집-포수 김정호로 타순을 짰다. 지난 7일 삼성전 선발로 나선 우완 신민혁은 1⅔이닝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6실점(2자책)으로 흔들렸다.
이호준 감독은 “결과를 떠나 마운드에서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등 자신 없는 모습이 아쉬웠다. 투수는 그라운드에서 가장 높은 곳에 서 있는 주인공이다. 모두가 투수를 쳐다보는데 그렇게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건 아니다. 그래서 안 되겠다 싶어서 일찍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은 1회 선취 득점에 성공했다. 김지찬의 볼넷, 류지혁의 몸에 맞는 공으로 무사 1,2루 기회를 잡았다. 구자욱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김지찬이 3루를 훔치는데 성공했다. 상대 실책을 틈타 류지혁도 2루에 안착했다. NC 벤치는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으나 원심은 번복되지 않았다.
삼성 선발 후라도는 9이닝을 책임지며 무실점(2피안타 2볼넷 6탈삼진) 완벽투를 뽐냈다. 전날 7명의 투수를 기용하고 7-11 쓰라린 패배를 당했으나 후라도 혼자서 NC 타선을 잠재웠다. NC 선발 신영우는 고배를 마셨지만 박수 받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5이닝 4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잘 던졌다. 총 투구수 79개 가운데 스트라이크는 43개. 최고 구속 152km까지 나왔고 슬라이더와 커브를 섞어 던졌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NC는 신영우가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선발 투수 신영우가 5회말 2사 2루 삼성 라이온즈 이성규를 삼진으로 잡고 포효하고 있다. 2025.06.08 / foto0307@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8/poctan/20250608191130971yji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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