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올해 여름에 가볼 만한 ‘우수 해양관광상품’ 5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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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여름철에 어디를 가볼까 고민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관광상품을 가려냈다.
8일 해수부는 지난 3월 12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했던 '제9회 우수해양관광상품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또 '국민 SNS 체험단'을 모집해 우수 해양관광상품을 체험하고 즐길 기회도 준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하고 매력적인 해양관광상품이 선정된 만큼 많은 국민이 바다에서 쉼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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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화 위한 자금 총 1억6000만 원과 각종 홍보 활동 등 지원
해양수산부가 여름철에 어디를 가볼까 고민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관광상품을 가려냈다. 엄격한 심사를 거쳤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의 품질이 보장될 것으로 보인다.

8일 해수부는 지난 3월 12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했던 ‘제9회 우수해양관광상품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에는 ‘메모리얼 크루즈 -이순신 승전해로 요트 투어’, ‘인천의 보물섬 덕적도와 소야도, 바다그물체험 1박2일’, ‘씨(sea)-스테이 : 외국인 대상 해양여행 장기스테이 관광 프로그램’, ‘느림이 선물하는 섬 : 위도 말도 사운드워킹’, ‘목포 삼합, 체류형 감성 여행’ 등 5개가 뽑혔다. 이 가운데 ‘메모리얼 크루즈 -이순신 승전해로 요트투어’는 경남 통영시와 남해군, 전남 여수시에 걸쳐 이뤄진다. 해양레저 장비가 제공되며 어촌체험 프로그램, 식사, 숙박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63개 상품이 접수됐다. 해수부는 1차 서류 심사, 2차 발표 심사를 거친 뒤 이용객 만족도가 높고 최근 여행 흐름에 부합하는 상품을 가려냈다.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가능성도 심사 때 고려했다. 5개 상품에는 사업화를 위해 각 3000만 원(최우수에는 1000만 원 추가)의 자금과 홍보 활동이 지원된다. 또 ‘국민 SNS 체험단’을 모집해 우수 해양관광상품을 체험하고 즐길 기회도 준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하고 매력적인 해양관광상품이 선정된 만큼 많은 국민이 바다에서 쉼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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