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만서 크루즈 ‘팬스타 미라클호’ 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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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스타 미라클호가 지난 5일 포항 영일만항에서 250여 명의 승객을 태우고 일본 마이즈루항으로 향하는 3박 4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이날 팬스타 미라클호 출항을 기념해 방선한 이강덕 포항시장은 선장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관광객 안전과 크루즈 운항에 선사와 선원들의 각별한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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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제활성화 견인차 기대

팬스타 미라클호가 지난 5일 포항 영일만항에서 250여 명의 승객을 태우고 일본 마이즈루항으로 향하는 3박 4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이날 팬스타 미라클호 출항을 기념해 방선한 이강덕 포항시장은 선장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관광객 안전과 크루즈 운항에 선사와 선원들의 각별한 노력을 당부했다.
관광객들은 다양한 선상 프로그램을 즐기며 여유로운 크루즈 일정을 소화했다.
이강덕 시장은 “영일만항을 모항으로 하는 크루즈 유치 및 운항이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관광객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 선사와 함께 철저한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5월 30일에는 6성급 초호화 크루즈 ‘씨닉 이클립스 II(Scenic Eclipse II)’가 190명의 승객을 태우고 영일만항에 입항해 포항 관광지를 둘러보고 떠난 바 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 4월 21일 팬스타그룹과 업무협약을 맺고 영일만항을 모항으로 크루즈 산업 활성화를 준비해왔으며 현재 팬스타와 하반기 추가 운항 및 내년 4항차 운항도 협의 중이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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