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공장서 불…폐기물 많아 진화 지연
동은영 기자 2025. 6. 8.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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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한 에너지공급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오늘(8일) 오후 3시 50분쯤 울산시 남구 여천동의 증기 등 에너지 공급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폐기물 저장소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울산소방본부는 "폐기물 저장소에 폐기물 연료 700t가량이 있어 불길이 잡히는 데까지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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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구 에너지 공급업체 불
울산의 한 에너지공급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오늘(8일) 오후 3시 50분쯤 울산시 남구 여천동의 증기 등 에너지 공급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진화 차량 28대와 소방대원 70여 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습니다.
화재 당시 직원 일부가 현장에 있었지만 신속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폐기물 저장소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울산소방본부는 "폐기물 저장소에 폐기물 연료 700t가량이 있어 불길이 잡히는 데까지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울산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동은영 기자 do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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