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고 김홍유, KBS배 육상 2관왕 '금빛 질주'

이건우 2025. 6. 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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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북 예천스타디움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제53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남고부 400m 경기서 우승한 김홍유(오른쪽에서 2번째·연천 전곡고)가 시상대 위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전곡고등학교

김홍유(연천 전곡고)가 제53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서 2관왕에 등극했다.

김홍유는 8일 경북 예천스타디움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4일째 남고부 400m 경기서 47초95를 기록하며 장근오(48초40·광주체고)와 정민재(49초77·순심고)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앞서 800m 경기서 우승한 김홍유는 이로써 2관왕에 올랐다.

안양시청은 남일반부 400m계주서 장민호·문해진·노다원·김길훈이 출전해 39초99를 합작하며 서천군청(40초025)과 상무(40초029)를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채지원(군포 산본중)은 남중부 800m 경기서 2분03초34를 기록, 김태완(2분04초42·울산스포츠과학중)과 이승우(2분05초85·능곡중)를 제치고 우승했다.

이밖에 조윤서(시흥시청)는 여일반부 400m 허들서 1분02초15로, 김정아(가평고)는 여고부 1천500m 경기서 4분39초01로, 한지혜(인천 부원여중)는 여중부 800m 경기서 2분16초71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김주는(고양시청)은 남일반부 높이뛰기서 2m10을 기록해 정상에 올랐다.

이건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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