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기 사고 용인 아파트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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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지역 한 아파트로 쓰러진 천공기(기호일보 2025년 6월 6일 인터넷 게재)가 해제작업을 완료되면서 아파트의 정밀안전점검에 들어간다.
8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공사 현장에서 지반을 뚫는 길이 44m, 무게 70.8t의; 천공기가 인근 아파트로 넘어졌다.
국가철도공단, 용인시, 소방당국 등은 지난 7일 오전 7시께 크레인 3대와 굴전차 등 장비를 활용해 쓰러졌던 천공기를 철거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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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지역 한 아파트로 쓰러진 천공기(기호일보 2025년 6월 6일 인터넷 게재)가 해제작업을 완료되면서 아파트의 정밀안전점검에 들어간다.
8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공사 현장에서 지반을 뚫는 길이 44m, 무게 70.8t의; 천공기가 인근 아파트로 넘어졌다. 천공기가 쓰러지면서 15층 규모의 아파트를 덮쳤고 외벽 일부와 베란다 창문 등이 파손됐다.
이 사고로 건물 주민 150여 명이 대피했다.
국가철도공단, 용인시, 소방당국 등은 지난 7일 오전 7시께 크레인 3대와 굴전차 등 장비를 활용해 쓰러졌던 천공기를 철거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작업은 당초 5∼7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2차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조치 등으로 예상했던 시간보다 지연됐다.
하지만 주민들의 아파트 복귀는 더 늦춰질 전망이다. 2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해당 아파트의 정밀안전진단이 이뤄져야 하기 때문이다.
국토부 등 관계 기관은 아파트 외부 벽면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
다만 사고 충격으로 내부 균열이 발생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건물 전체의 개별 가구를 방문해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자훈 기자 hoo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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