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종합정보지 ‘비빔밥’ 발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15개 기관 지원사업 소개
대구·경북 중소기업 정책 종합정보지 '비빔밥' 올 6월호 이미지. 사진=대구경북중소기업청 제공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 정보를 한 곳에 담은 종합정보지가 발행됐다.
8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최근 대구·경북 중소기업 정책 종합정보지 '비빔밥'을 정식으로 펴 냈다.
인터넷 정보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을 위해 지역 각 지원기관별로 흩어져 있는 각종 지원사업을 체계적이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자다.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정보를 모두 담아 버무렸다는 의미를 담아 비빔밥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 책자는 대구경북중소기업청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진흥재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대구·경북 신용보증재단, 대구·경북·포항 테크노파크, 대구·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15개 기관의 협조를 받아 100여 개 지원사업을 소개한다.
금융, 기술개발, 인력, 판로, 창업, 소상공인, 공지 사항 등 7대 분야로 정보를 분류해 지원 사업을 활용하기 쉽도록 했다. 중소기업·소상공인 관련 21개 협회와 단체의 전자우편을 통해 6000여개 사에 제공한다. 정보지 구독을 원하는 협·단체는 대구경북중소기업청에 신청하면 된다. 홈페이지에서도 열람 및 내려받을 수 있다.
정기환 대구경북중소기업청장은 "다양한 지원사업 마련에도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종합정보지를 펴 냈다"며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