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성 8수했다더니 명장 심사 까다롭네, 손 베이면 탈락+독설 폭발(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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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대 대한민국 명장 셰프 안유성이 까다로운 명장 심사를 전했다.
6월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09회에서는 안유성이 애제자를 위해 명장 가심사를 개최했다.
이날 안유성은 명장이 되고 싶은 후배를 위해 명장 가심사 자리를 마련했다.
가심사 자리엔 실전처럼 안유성 뿐 아니라 명장 2명이 더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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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제16대 대한민국 명장 셰프 안유성이 까다로운 명장 심사를 전했다.
6월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09회에서는 안유성이 애제자를 위해 명장 가심사를 개최했다.
이날 안유성은 명장이 되고 싶은 후배를 위해 명장 가심사 자리를 마련했다. 가심사 자리엔 실전처럼 안유성 뿐 아니라 명장 2명이 더 함께했다.
처음엔 척척 요리를 해내던 후배는 믹서가 작동되지 않자 당황했다. 이에 다른 믹서를 찾다가 강판을 가져온 후배는 계획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 너무 긴장했는지 요리하던 중 칼에 손이 베였다. 피가 나건 말건 요리를 지속하는 후배에 안유성은 "손 다친 부분은 조치를 하고 진행하는 게 낫다"며 요리를 중단시켰다.
이어 "어쩔 수 없다. 감점은 되니까 감안하고 처리하라"고 냉정하게 말했다. 전현무가 "엄청난 감정일 듯하다"고 짐작하자 안유성은 "원래라면 바로 탈락일 수도 있다. 위원들 합의 하에 안 된다고 판단되면 탈락"이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다행히 후배는 무사히 요리를 완성했지만 결과는 세 명장 모두 부적격 판정이었다. 박명수는 안유성까지 후배에게 부적격을 주자 "냉정하다 냉정해"라며 혀를 내둘렀다.
세 명장 중 특히 한식 명장은 "한식을 오래하다 보니 여러 가지 디테일하게 봤는데 규아상이라고 표현하기 힘들다. 피가 투명해야 하는데 두껍다. 여름 만두이기 때문에 채가 더 두꺼워야 한다. 쉽게 얘기해서 수박 겉핥기식으로 깊이가 좀 없다는 생각이 든다. (메뉴를) 다시 고려해봐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 (떡갈비도) 겉막하고 위막 제거가 많이 안 되다 보니까 씹히며 질기다는 얘기가 많이 나온다. 자체적으로 맛이 많이 떨어진다고 봐야 한다"고 혹평을 쏟아냈다.
그래도 명장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후배가 본인들보다 더 빠른 시간 안에 명장에 오를 수 있을 것 같다고 덕담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1972년 2월생 만 53세 안유성은 2023년 9월 제16대 대한민국명장이 됐다. 앞서 8수 만에 명장에 합격했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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