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안세영 또 웃었다…4년 만에 인도네시아오픈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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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23·삼성생명)이 4년 만에 인도네시아오픈 왕좌를 탈환했다.
올해 다섯 번째 국제대회 우승의 맛도 봤다.
안세영이 이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2021년 이후 4년 만이다.
안세영은 올해 말레이시아오픈·인도오픈·오를레앙 마스터스·전영오픈·수디르만컵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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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23·삼성생명)이 4년 만에 인도네시아오픈 왕좌를 탈환했다. 올해 다섯 번째 국제대회 우승의 맛도 봤다.
세계 1위 안세영은 8일(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이(세계 2위)를 2-1로 물리쳤다. 안세영이 이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2021년 이후 4년 만이다. 지난 대회에서는 중국의 천위페이(세계 5위)에 져서 준우승했다.
안세영은 결승 초반에는 고전했다. 1게임을 13-21로 완패했다. 2게임 초반에도 1-7로 끌려갔다. 하지만 2게임 중반 승부사 기질이 발동했다. 11-17로 따라가던 상황을 뒤집고 19-18로 역전했고 결국 21-19로 2게임을 따냈다. 기세를 이어가 3게임(21-15)에서도 웃었다.
안세영은 올해 말레이시아오픈·인도오픈·오를레앙 마스터스·전영오픈·수디르만컵에서 우승했다. 지난달 30일 싱가포르오픈에서 천위페이에 패하면서 올 시즌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처음으로 쓴맛을 봤다. 이번 대회에서 다시 우승 흐름을 살렸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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