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100만명… 韓日 항공 승객 역대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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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한국과 일본을 오간 항공 승객 수가 1100만명을 넘어서면서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8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항공 노선을 이용한 여객 수는 1124만6131명이다.
한국~일본 노선 여객 수를 월별로 보면 1월 232만명, 2월 219만명, 3월 231만명, 4월 212만명, 5월 228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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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한국과 일본을 오간 항공 승객 수가 1100만명을 넘어서면서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8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항공 노선을 이용한 여객 수는 1124만6131명이다.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동기(1015만6796명)보다 10.7% 많다.
한국~일본 노선 여객 수를 월별로 보면 1월 232만명, 2월 219만명, 3월 231만명, 4월 212만명, 5월 228만명이다. 모두 지난해 같은 달보다 10% 안팎 많았다.
여행 수요에 힘입어 주요 항공사들이 일본 노선을 확대하면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과 일본을 오간 항공편 수도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5만8784편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6.9% 증가했다.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는 일본 엔화 대비 원화 환율(원·엔 환율)도 진정세다. 지난 3~4월 1000원을 웃돌았다가 지난달 960원으로 하락했다. 지난 5일 기준 940원대까지 더 떨어졌다.
항공업계에선 이런 추세를 고려할 때 한국~일본 노선 여객 수가 연간으로도 역대 최대치를 새로 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존 최대 기록은 지난해 세운 2514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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