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투수 폰세 154㎞ 강속구를 176㎞ 총알 홈런으로… 오선우 총알 투런포, 타격 재능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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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KIA 타선의 히트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오선우(29)가 리그 최고 투수라는 코디 폰세(한화)를 상대로 장쾌한 역전 투런포를 터뜨렸다.
오선우는 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 경기에 선발 3번 1루수로 출전, 0-1로 뒤진 1회 상대 선발 코디 폰세를 상대로 우월 역전 투런포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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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올 시즌 KIA 타선의 히트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오선우(29)가 리그 최고 투수라는 코디 폰세(한화)를 상대로 장쾌한 역전 투런포를 터뜨렸다.
오선우는 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 경기에 선발 3번 1루수로 출전, 0-1로 뒤진 1회 상대 선발 코디 폰세를 상대로 우월 역전 투런포를 터뜨렸다. 자신의 시즌 6호 홈런.
전날(7일) 연장 11회 혈전 끝에 2-3으로 아쉽게 진 KIA는 8일도 1회부터 선취점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선발 양현종이 1사 후 하주석에게 우익수 옆 2루타를 맞은 것에 이어 문현빈에게도 우전 안타를 맞고 1사 1,3루에 몰렸다.
문현빈에게 도루까지 허용해 1사 2,3루가 된 상황에서 노시환에게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허용해 1점을 내줬다. 사실 좌익수 김석환이 뛰어 올라 2루타성 타구를 걷어낸 것이 KIA로서는 천만다행이었다.

이 분위기를 바꾼 것은 오선우의 대포였다. KIA는 1회 선두 윤도현이 2루수 키를 살짝 넘기는 안타를 쳤다. 박찬호가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오선우가 폰세의 시속 154㎞짜리 투심패스트볼을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잡아 당겨 우측 담장을 넘겼다. 맞는 순간 홈런임을 직감할 수 있는 비거리 115m의 홈런이었다.
호크아이 측정치에 따르면 이 홈런의 타구 속도는 무려 176.13㎞에 이르렀다. 올해 170㎞ 이상의 타구 속도를 자주 만들어내고 있는 오선우의 타격 재능이 진짜라는 것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상징적인 사례로 남았다.
오선우의 시즌 6번째 홈런이기도 했다. 올해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 속에 1군에 올라와 기회를 잡은 오선우는 7일까지 시즌 43경기에서 타율 0.310, 5홈런, 19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40을 기록하는 등 선전하고 있다. 수비도 1루와 코너 외야를 오가며 이범호 감독의 운영폭을 넓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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