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도 두들긴다! KIA 오선우 괴력, 154km 투심 통타 타구속도 176.13km 투런포 작렬 [오!쎈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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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신흥거포 오선우(29)가 리그 최강투수를 상대로 벼락홈런을 날렸다.
오선우는 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선발출전해 첫 타석에서 코디 폰세를 공략해 역전 투런홈런을 터트렸다.
타석에 들어선 오선우는 볼카운트 2B1S에서 4구 몸쪽으로 파고드는 154km짜리 투심을 통타해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아치를 그렸다.
KIA는 오선우의 홈런을 앞세워 2-1로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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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이선호 기자] 176.13km/h.
KIA 타이거즈 신흥거포 오선우(29)가 리그 최강투수를 상대로 벼락홈런을 날렸다.
오선우는 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선발출전해 첫 타석에서 코디 폰세를 공략해 역전 투런홈런을 터트렸다.
0-1로 뒤진 가운데 1회말 선두타자 윤도현이 2루수 키를 넘기는 안타로 출루했다. 폰세는 박찬호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위력을 과시했다.
타석에 들어선 오선우는 볼카운트 2B1S에서 4구 몸쪽으로 파고드는 154km짜리 투심을 통타해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아치를 그렸다. 타구속도가 176.13km에 이르는 강력한 타구였다. 비거리 115m짜리 시즌 6호 홈런이었다.
폰즈는 시즌 5번째 피홈런이었다. KIA는 오선우의 홈런을 앞세워 2-1로 리드를 잡았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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