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지 햅쌀 선불금 40%까지 올라...쌀 가격 불안 여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정부가 비축미를 수의계약 형태로 풀면서 반값 공급을 개시했지만, 산지에서는 여전히 높은 가격의 선불금이 형성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쌀 생산량이 많은 니가타 지역 농협은 2025년산 고시히카리 1등급 햅쌀 선불금으로 5kg당 천917엔을 제시하고 있는데 이는 지난해보다 35% 오른 수준입니다.
아키타 지역 농협이 제시하는 아키타코마치 햅쌀 5kg당 선불금은 2천 엔으로, 지난해보다 43% 올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가 비축미를 수의계약 형태로 풀면서 반값 공급을 개시했지만, 산지에서는 여전히 높은 가격의 선불금이 형성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사히신문은 전국 각지 농협이 쌀 농가에 입도선매를 위해 지불하는 선불금이 일부 지역에서는 지난해보다 40% 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쌀 생산량이 많은 니가타 지역 농협은 2025년산 고시히카리 1등급 햅쌀 선불금으로 5kg당 천917엔을 제시하고 있는데 이는 지난해보다 35% 오른 수준입니다.
아키타 지역 농협이 제시하는 아키타코마치 햅쌀 5kg당 선불금은 2천 엔으로, 지난해보다 43% 올랐습니다.
원래 선불금은 7~9월에 결정되는 게 일반적이지만 산지 중개업자 간 쌀 확보 경쟁이 심해지면서 선불금 제시도 앞당겨 이뤄지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대통령, 정무수석 우상호 임명...민정수석 오광수
- '레드라인' 넘은 LA 상황에 '경악'...트럼프 "정부가 직접 개입하겠다" [지금이뉴스]
- 미군병력 8천명에 정찰기·해군함정까지...살벌해지는 멕시코 국경 [지금이뉴스]
- 비만·당뇨 잡는 위고비, 암 발생률도 낮춘다
- [제보는Y] 2억 원 넘는 새 화물차에 타이어는 '뒤죽박죽'
- [속보] 박영재 대법원 법원행정처장 사퇴 표명
- [속보] 정부, 구글에 정밀지도 반출 '조건부 허가'
- [속보] 상설특검, '쿠팡 수사 외압' 엄희준·김동희 기소
- 소화기로 내려치고 목 조르고...완주군의장 감금 '아수라장'
- '첫 육성 사과' 쿠팡 김범석...'실적 악화'는 못 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