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후변화연구원, 13일 원주서 ‘강원기후테크포럼’ 개최

배상철 2025. 6. 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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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후변화연구원은 오는 13일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강원기후테크포럼 2025'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김동일 원장은 "이번 포럼은 강원도의 미래산업인 기후테크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출발점"이라며 "기후변화 대응과 산업 전환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풀어나가기 위해 연구원도 정책적·기술적 기반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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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후변화연구원은 오는 13일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강원기후테크포럼 2025’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강원 7번째 미래산업: 기후테크’를 주제로 국내외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기후기술 산업 동향을 전망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은 사전 신청을 통해 등록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한국기후변화연구원 ‘강원기후테크포럼 2025’ 포스터. 한국기후변화연구원 제공
이번 행사는 강원도, 한국기후변화연구원, 강원도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공동 주최∙주관한다. 강원관광재단, 한국광해광업공단, 강원대학교 에너지신산업혁신융합대학사업단, 강원연구원 등이 후원한다.

포럼은 △기조연설 및 초청 강연 △세미나 △전문가 미팅 △기후테크 기업 전시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강원 기후테크 비전선포식’과 함께 기후테크 육성 전략을 통한 지역 산업의 도약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강원도가 7대 미래산업 중 하나로 ‘기후테크’를 선정한 이후 처음 개최되는 대규모 포럼이다. 향후 관련 정책 수립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기후변화연구원 공식 홈페이지와 웹안내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일 원장은 “이번 포럼은 강원도의 미래산업인 기후테크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출발점”이라며 “기후변화 대응과 산업 전환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풀어나가기 위해 연구원도 정책적·기술적 기반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춘천=배상철 기자 bs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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