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평가 매력 큰 韓 증시, 배당주 투자 주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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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증시는 4월 초 저점에서 뚜렷한 반등세를 나타내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국내 증시는 저평가된 매력을 바탕으로 점진적인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자소득보다 높은 안정적인 배당수익과 저점에서 재투자를 통해 매매 차익을 통한 투자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월 배당 ETF 상품은 국내 배당주뿐 아니라 해외 배당주, 인프라 및 리츠, 채권, 옵션에 투자하는 커버드콜 전략을 이용해 매월 분배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상품이 출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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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증시는 4월 초 저점에서 뚜렷한 반등세를 나타내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국내 증시는 저평가된 매력을 바탕으로 점진적인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주요국 증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었기 때문이다.
기업의 순자산 대비 주당 몇 배에 거래되는지 측정해 보여주는 주가순자산비율(PBR)로 볼 때 코스피지수 PBR은 0.92다. 일반적으로 1보다 낮으면 기업이 장부가치보다 낮게 평가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S&P500지수 PBR과 비교하면 3분의 1 수준이다.
정부가 작년 2월부터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가운데 배당소득 분리과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시행되면 최대주주 입장에서는 배당 성향을 높여 배당을 많이 수령할 요인이 생긴다. 기업의 투자 가치가 높아지고 일반투자자는 주식 배당금의 금융소득종합과세 미합산으로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에 따라 고배당 기업의 투자 매력이 커지고 장기 투자 유인이 강화된다.
동시에 자본시장의 직접 금융 기능을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 정부에서 이를 직접적인 공약으로 삼진 않았으나 배당소득 분리과세와 관련, 세수 감소와 배당 효과를 고려해 검토하겠다는 여지를 남겨둔 만큼 지켜볼 필요가 있다.
추가 금리 인하가 예상되는 시점에서 배당주 투자를 고려할 만하다. 이자소득보다 높은 안정적인 배당수익과 저점에서 재투자를 통해 매매 차익을 통한 투자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직접 주식을 매수하지 않아도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 우량한 배당주 종목에 분산투자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배당은 분기나 반기별로 시행하나 월 배당 ETF는 배당금을 매월 배분하는 상품이다.

월 배당 ETF 상품은 국내 배당주뿐 아니라 해외 배당주, 인프라 및 리츠, 채권, 옵션에 투자하는 커버드콜 전략을 이용해 매월 분배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상품이 출시돼 있다.
유혜은 KB 골드&와이즈더퍼스트 도곡센터 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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