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컨퍼런스 2025' 성료…대한민국 ICT 미래 보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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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가 일반에 선보인 ICT 분야 혁신기술이 대한민국의 미래 ICT 기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산업계와 시민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대한민국 ICT 기술의 미래를 보여주는 'ETRI 컨퍼런스 2025'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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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윤경식 기자] ETRI가 일반에 선보인 ICT 분야 혁신기술이 대한민국의 미래 ICT 기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산업계와 시민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대한민국 ICT 기술의 미래를 보여주는 'ETRI 컨퍼런스 2025'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이번 행사에는 2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ETRI의 현재,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제로 세계최초 200Gbps급 6G 시연, AI 안내로봇 공개, 전략기술 세미나, 30개 기술의 성과전시, 기업설명회(IR)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해됐다.
프로그램 중에서는 세계 최초로 실시간 시연된 '6G 통신 기술' 많은 방문객의 주목을 받았다.
6G 기술시연 프로그램은 서브테라헤르츠(Sub-THz) 대역과 10GHz 광대역폭을 활용한 다중 송·수신 기술을 기반으로 서울부터 대전, 부산까지 약 800km 구간에서 통신지연이 5밀리초(ms) 미만의 초저지연 전송을 성공적으로 구현했으며 통신 안정성과 기술 완성도를 입증하며 6G 상용화의 현실적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안내로봇 '에디(Eddie)'와 몰입협 입체영상 스트리밍 기술 시연 등도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기술세션에서는 △국가전략 프로젝트 발굴 △AI·양자기술 미래컴퓨팅 △디지털융합 △지역 미래 신산업 성장 △인간과 로봇공존 차세대 AI △6G통신 △초실감 공간현실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성과와 비전이 발표됐다.
아울러 ETRI의 우수성과 30개가 공개됐으며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혁신투자포럼'에서는 유망 기업의 IR 발표와 민간 투자기관 및 산업계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후속 사업화 논의가 활발히 이어졌다.
방승찬 ETRI 원장은 "국민과 함께한 이번 컨퍼런스는 ETRI의 연구성과를 직접 체감하고 미래 연구개발의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더욱 신뢰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국가 전략기술을 해결하는 기술선구자로서 전 연구진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경식 기자 ksyoon1102@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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