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수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대통령실 농림축산비서관 내정

박성윤 기자 2025. 6. 8. 17: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영천 출신인 이영수(50)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이 대통령실 농림축산비서관에 내정됐다.

2022년 2월 인재영입 인사로 민주당에 입당해 그 해 6월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에서 경북도의원에 출마해 낙선했다.

2022년 7월부터 민주당 영천청도지역위원장을 맡으며 지난해 7월 경북도당 위원장, 9월 전국혁신회의 공동상임대표 및 원외조직을 담당하는 제2조직부총장 등으로 선임되며 활발한 정치 활동을 해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천 출신 청년 농업인, 서울대 졸업 후 고향 귀농 임고면서 복숭아 농사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영수 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민주당 대구시당 제공

경북 영천 출신인 이영수(50)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이 대통령실 농림축산비서관에 내정됐다. 인사 검증 절차를 거쳐 조만간 정식 임명될 것으로 보인다. 이영수 내정자는 지난 6일부터 서울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해 농림축산비서관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경북 영천시 임고면이 고향으로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졸업 후 2008년 귀농해 배우자와 함께 복숭아 농사를 짓고 있다. 임고면 효1리 이장, 임고농협 이사, 영천시농민회 정책실장, 영천시 농민수당추진위 집행위원장 등을 지내며 청년 농업인으로 활동했다. 2022년 2월 인재영입 인사로 민주당에 입당해 그 해 6월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에서 경북도의원에 출마해 낙선했다. 하지만 36.7% 득표율로 당시 대구경북 민주당 후보 중 역대 최고를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

2022년 7월부터 민주당 영천청도지역위원장을 맡으며 지난해 7월 경북도당 위원장, 9월 전국혁신회의 공동상임대표 및 원외조직을 담당하는 제2조직부총장 등으로 선임되며 활발한 정치 활동을 해왔다. 특히 제21대 대선에선 중앙선거대책위 조직본부 부본부장으로 TK 선거운동을 진두지휘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도왔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양곡관리법 개정, 농산물 가격 안정제 등 농정분야 개혁을 주도할 것으로 전해졌다.

박성윤 기자 pkj@idaegu.com

Copyright © 대구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