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 고 김충현씨 빈소 찾아 "국회 도리 다할 것"
박선진 2025. 6. 8. 16:55
우원식 국회의장, 빈소 찾아 조문 "국회 도리 다할 것"
우원식 국회의장은 오늘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숨진
고 김충현 씨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국회가 해야 할 도리를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방명록에 '일하다 죽지 않는 사회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적은 우 의장은
"국가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인데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며 유족들을 위로했습니다.
또한 "국회가 법과 제도로서 그 역할을
다해야 하는데도 이런 사고가 일어난 데 대해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이고
"과정과 문제점 등을 철저히 조사하고 충분히 상의해가며 대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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