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live] 손흥민-배준호 포함 홍명보호, 파주 재소집...27명 전원 훈련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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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원정에서 월드컵 11회 연속 본선 진출을 확정한 홍명보호가 다시 뛴다.
'캡틴' 손흥민을 포함한 27명 전원이 파주에 소집돼 쿠웨이트전을 앞둔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소집에는 부상에서 회복한 '캡틴' 손흥민과 추가 발탁된 배준호를 포함해 27명 전원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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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파주)]
이라크 원정에서 월드컵 11회 연속 본선 진출을 확정한 홍명보호가 다시 뛴다. ‘캡틴’ 손흥민을 포함한 27명 전원이 파주에 소집돼 쿠웨이트전을 앞둔 훈련을 진행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0차전에서 쿠웨이트와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은 지난 이라크 원정에서 2-0 완승을 거두며 이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쿠웨이트와 홈경기를 앞둔 한국 대표팀은 8일 오후 4시 파주 NFC에서 선수들을 소집했다. 이번 소집에는 부상에서 회복한 ‘캡틴’ 손흥민과 추가 발탁된 배준호를 포함해 27명 전원이 참여했다. 홍명보 감독은 선수들을 불러 모아 이야기를 전하며 승리에 대한 의지를 다졌고, 선수들은 곧바로 회복 훈련에 집중했다.
지난 이라크 원정에서 선발로 나선 이재성, 이강인, 황인범, 황희찬 등 핵심 선수들은 가볍게 몸을 풀었고, 손흥민도 이 그룹에 합류해 회복에 집중했다. 오현규, 문선민, 최준 등 선발로 뛰지 않았던 선수들은 강도 높은 러닝을 통해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이후에는 볼 돌리기 훈련을 진행하며 쿠웨이트전을 준비했다.
훈련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오현규는 오현규는 “몇 분, 몇 초를 뛰는 것보다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으로 임한다. 스트라이커가 항상 그런 거 같다. 욕심을 내면 뭔가 골이 멀어진다는 느낌이다. 항상 힘을 빼고 여유 있게 하다 보면 찬스는 오는 거 같다. 주어진 대로 태극마크 달고 몇 분, 몇 초라도 뛴다면 항상 행복하다. 그 자체로 최선 다하고 싶다”며 태극마크에 대한 간절함을 전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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