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개발에 AI 활용”…광주시, 8월 4~7일 'AI 디자인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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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시장 강기정)는 8월 4~7일 '2025 광주 인공지능(AI)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신화 시 콘텐츠산업과장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공모전은 디자인 개발에 생성형 AI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며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광주가 'AI 선도도시'로서 위상을 높이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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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시장 강기정)는 8월 4~7일 '2025 광주 인공지능(AI)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두 번째인 이 공모전은 급변하는 AI 기술 발전에 대응해 기업과 디자이너들의 생성형 AI 기술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AI X 문화중심도시, 당신이 생각하는 광주'이다. △제품 디자인 △디지털미디어·콘텐츠 디자인 △시각·정보 디자인 △공공시설물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특색을 담은 창의적인 디자인 결과물을 공모한다.
디자인기업, 디자이너, 일반인, 대학(원)생 등 AI 디자인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거주자라면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응모 희망자는 광주디자인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디자인 결과물 이미지, 생성형 AI를 이용해 디자인을 개발한 과정을 담은 자료(PPT)와 함께 구글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1인(팀/기업)당 3개 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
응모 작품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AI 활용 능력(적정성, 차별성, 혁신성 등) △아이디어·디자인 우수성 △완성도 △실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심사위원회는 1차 서류심사를 거친 후 2차(생성형 AI 활용 디자인개발 과정 등) 발표평가를 통해 수상작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은 대상(1점, 500만원 상금)을 비롯해 최우수상(2점, 각 300만원), 우수상(2점, 각 100만원 등), 장려상(4점, 각 50만원)과 함께 출품작 수준에 따라 특선(출품작의 5% 이내), 입선 작품도 선정할 예정이다.
이신화 시 콘텐츠산업과장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공모전은 디자인 개발에 생성형 AI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며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광주가 'AI 선도도시'로서 위상을 높이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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