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든 NC 떠나 SSG로 트레이드된 김성욱 “창원 인사하러 갈 수 있게 잘해야죠” [SD 수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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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NC파크로 인사하러 가려면 제가 잘해야죠."
김성욱은 "FA 자격을 얻은 뒤에도 내게 관심을 보인 팀이 나를 계속 찾아준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제 SSG의 선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니 걱정 반 설렘 반"이라고 말했다.
김성욱은 "아직 NC에 계신 분들 중에도 인사드리지 못한 분이 많다"며 "내가 잘할 때나 못할 때나 늘 응원해주셨던 팬들에게도 인사드리려면 7월에 있을 창원 원정에 갈 수 있도록 (1군에서) 잘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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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32)이 2012년부터 13년간 뛴 NC 다이노스를 떠나 SSG 랜더스로 7일 이적했다. SSG는 2026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 지명권과 현금 5000만 원을 내주고 김성욱을 트레이드했다. 이날 밤 수원 원정 중인 SSG의 숙소로 합류한 김성욱은 이튿날인 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붉은 훈련복을 처음 입은 뒤 취재진과 만나 “어색함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팀에 최대한 빠르게 녹아들고 싶다”고 말했다.
SSG는 김성욱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보여 왔다. 김성욱이 지난 시즌을 마치고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었을 때도 관심이 있었다. 이숭용 SSG 감독은 “(김)성욱이의 기량과 가능성을 우린 항상 좋게 봤다”며 “파워와 수비는 물론, 가진 툴 모두 정말 좋은 선수”라고 평가했다. 김성욱은 “FA 자격을 얻은 뒤에도 내게 관심을 보인 팀이 나를 계속 찾아준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제 SSG의 선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니 걱정 반 설렘 반”이라고 말했다.

김성욱은 7월 4일부터 3일간 창원NC파크에서 펼쳐질 NC와 맞대결을 기다린다. 13년간 정든 NC 팬들에게 인사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다. 실제로 많은 NC 팬들이 이번 트레이드로 팀에 얼마 남지 않은 프랜차이즈 스타가 떠나 적잖이 아쉬워했다. 김성욱은 “아직 NC에 계신 분들 중에도 인사드리지 못한 분이 많다”며 “내가 잘할 때나 못할 때나 늘 응원해주셨던 팬들에게도 인사드리려면 7월에 있을 창원 원정에 갈 수 있도록 (1군에서) 잘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수원|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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